비탈릭 부테린, 북한 블록체인 강연한 미국인 개발자 석방 촉구
상태바
비탈릭 부테린, 북한 블록체인 강연한 미국인 개발자 석방 촉구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2.02 1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 블록체인 개발자 석방 청원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북한에서 블록체인을 강연한 미국인 개발자의 석방을 촉구했다. (사진출처=코인데스크)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북한에서 블록체인을 강연한 미국인 개발자의 석방을 촉구했다. (사진출처=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이더리움(ETH)의 공동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북한에서 블록체인 교육 활동을 한 혐의로 체포된 미국 시민 버질 그리피스의 석방을 위해 나섰다.

비탈릭은 12월 1일 (현지시간) 트위터 상에서 블록체인 회사 CEO 엔리코 탈린이 쓴 블로그 포스트의 링크를 공유했다. 탈린은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 비탈릭이 그리피스를 석방시키기 위해 청원을 시작한 것에 대해 직접적으로 지지를 하고 있다.

탈린은 "2013년도에 연방 재판 전 자살을 결정한 정치적 활동가이자 해커인 애론 스왈츠 말터의 또 다른 사례를 만들지 말자”라고 주장 했다.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던 미국 시민 그리피스 (36세)는 11월 29일 LA 공항에서 체포가 됐으며 IEEPA 법안 위반을 공모한 혐의로 구금이 돼있다.

미국 법무부는 그리피스가 정보가 북한의 자금 세탁 및 제재 우회를 도모할 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매우 기술적인 정보를 북한에 제공한 혐의로 기소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블록체인투데이를 구독하세요!
하루동안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