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 CEO 켈리 뢰플러, 미국 상원의원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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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트 CEO 켈리 뢰플러, 미국 상원의원 준비해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1.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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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비판론자 트럼프 대통령, 백트 CEO 상원 의원 준비 방해하나
비트코인 비판론자 트럼프 대통령은 백트 CEO의 상원 의원 준비에 동의를 하지 않는듯 하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비트코인 비판론자 트럼프 대통령은 백트 CEO의 상원 의원 준비에 동의를 하지 않는듯 하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백트(Bakkt) CEO가 미국 상원 의원으로서 조지아 주를 대표하기를 원한다. 미국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자신이 선호하는 후보에 대해 암시를 했지만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의 CEO를 가리킨 것은 아니었다. 백트는 최근 몇 주 간 많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의 CEO 켈리 뢰플러는 조지아 주지사로부터 조지아 주의 새로운 미국 상원으로서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 주지사와 의견이 다른 듯하다. 

미국의 언론매체 아틀란타 저널 컨스티튜션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에게 미국 하원 의원으로서 더그 콜린스를 지명할 것을 요구하며 압력을 가하고 있다. 뢰플러는 지난 월요일 조지아 주의 차기 공화당 상원 의원이 되기 위해 신청을 한 상태이며 조지아 주의 켐프 주지사도 이를 지지하고 있다. 현직에 있는 조니 아이색슨 상원 의원이 12월에 건강 문제로 자리를 물러날 것으로 기대되면서 상원 의원석은 곧 공석이 될 예정이다.

뢰플러가 곧 공석이 될 상원 의원석에 관심을 보이는 최근 백트는 역사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11월 초 선물 거래소 백트에서 거래된 계약은 사상 최고 수준을 달성하기도 했다. 11월 8일 1,756 비트코인 선물 계약이 거래가 됐다.

10월 말에는 1,183 비트코인 선물 계약이 거래되기도 했다. 만약 켐프 주지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압력을 견뎌내고 뢰플러를 지명한다면 백트의 CEO로서 뢰플러는 역사적인 성취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12월이 되면 비트코인 선물을 위한 규제받는 옵션 계약을 처음으로 발표할 것이다. 백트 비트코인 옵션 계약은 유저들에게 물리적인 방법 혹은 현금 결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사항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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