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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 거래소 보안 강화되자 개인 해킹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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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 거래소 보안 강화되자 개인 해킹 시작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8.12.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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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벌기 위해 한국 대기업 CEO 월렛 탐내
▲사이버 보안 회사 큐브피아(Cuvepia)는 북한 해커들이 진행해 개인을 겨냥한 해킹 사건 30건 이상을 발견했다고 중국 지역 언론매체 SCMP가 영문 버전으로 3일 보도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사이버 보안 회사 큐브피아(Cuvepia)는 북한 해커들이 진행해 개인을 겨냥한 해킹 사건 30건 이상을 발견했다고 중국 지역 언론매체 SCMP가 영문 버전으로 3일 보도했다. 앞서 언급한 한국의 사이버 보안 회사 큐브피아 권석철 대표는 의심이 가는 북한 사이버 공격의 새로운 목표가 암호화폐 투자를 하는 일반 월렛 유저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권 대표는 많은 사례가 아직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100 건이 넘는 해킹 사례가 있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국 지역 신문 SCMP의 기사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비트코인 등과 같은 가상 화폐를 보유한 개인을 겨냥한다는 것은 예전에 시도했던 것과 비슷한 방법이다. 또한 미국의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10월 보도한 바와 같이 북한이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암호화폐 사기는 2018년도만 해도 두 사례가 있었다. 또한 북한이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암호화폐 해킹 사례는 전체 사례 중 65%에 해당한다.

사이버 전쟁 연구 회사 IssueMakersLab의 대표 사이먼 최는 사이버 공격이 거래소에서 개인으로 전환된 것의 이유는 거래소들 및 금융 기관들이 사이버 보안이 향상됐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최 대표는 또한 대부분의 해커들의 타겟은 부유한 한국인이며 북한 해커들이 부유한 회사나 기관들의 CEO를 겨냥하면 수십억 원의 가상화폐를 얻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코인텔레그래프에 의하면 북한 해커들은 처음으로 암호화폐 거래소를 해킹하기 위해 맥 OS 말웨어를 사용했다고 Kaspersky Labs는 주장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북한이 미국의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암호화폐 사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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