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암호화폐는 화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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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암호화폐는 화폐 아니다”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1.04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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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세금 당국 HMRC, 암호화폐 지침서 수정안 발행
영국 세금 당국 HMRC가 암호화폐 지침서 수정안을 발행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영국 세금 당국 HMRC가 암호화폐 지침서 수정안을 발행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영국의 세금 결제 및 관세 당국(HMRC)이 기업 및 개인들을 위한 암호화폐 납세 지침서를 수정했다. 영국의 세금 및 금융 정책을 다루는 영국 세금 당국은 암호화폐와 관련된 기업 및 개인들이 세금을 납부하는 방법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설명을 덧붙인 지침서 수정안을 11월 1일 발행했다. 

지침서는 어떤 세금이 적용되는지 그리고 납세 신고나 회계 관행 등은 어떻게 신청하는 지 등과 같이 영국의 HMRC가 암호화폐 트랜잭션에 대해 가지는 관점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지침서는 거래소 토큰의 세금 납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으며 유틸리티 혹은 증권형 토큰 관련 규정도 향후 추가될 전망이라고 설명이 돼있다.

토큰을 매매하고 채굴하며 다른 자산으로 토큰을 교환하거나 토큰을 받고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은 한 가지 혹은 두 가지 형태의 세금을 납세해야 한다. 이 세금에는 소득세, 법인세, 자본이득세 그리고 인지세 등이 있다.

영국의 세금당국 HMRC는 암호화폐 거래를 게임 및 도박으로 간주한바 있다. 하지만 최근 세금 지침서 수정안에서 영국의 세금당국 HMRC는 암호화폐 매매를 도박 및 게임과는 다르다고 구별을 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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