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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암호화폐 파생상품 금지 결정은 FCA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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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암호화폐 파생상품 금지 결정은 FCA의 몫”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0.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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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FCA, 암호화폐 파생상품 금지 관련 공식 문서 발행 예정
영국 정부가 암호화폐 파생상품 금지 결정은 FCA의 역할이라고 강조를 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영국 정부가 암호화폐 파생상품 금지 결정은 FCA의 역할이라고 강조를 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영국 정부가 소매 투자가들을 위한 특정 암호화폐 파생상품을 금지하는 결정은 정부 관계자가 아닌 규제당국의 역할이라고 강조를 했다. 

언론매체 파이낸스 피즈의 10월 21일 보도에 의하면 영국 재무부의 존 글렌 경제 비서관이 영국의 암호화폐 자산 접근법에 대한 수많은 질문에 대해 “최종 결정은 영국 정부와는 독립적으로 운영이 되는 금융당국 FCA의 역할이다”라고 답변을 했다고 한다.

2018년 7월 처음 발행돼 2019년 10월 재발행 된 영국의 암호화폐 자산 전담반 최종 보고서에 의하면 영국의 금융당국 FCA가 CFD와 ETN 등과 같은 암호화폐 파생상품의 잠재적인 금지와 관련해 설명을 한 문서를 발행할 것이라고 약속을 했다.

글렌 경제 비서관은 “영국 정부는 소비자 및 기업들을 보호하면서도 혁신을 도모하는 올바른 방법으로서 암호화폐 자산 전담반 보고서에 설명된 접근법을 지지하고 있다”라며 강조했다. 언론매체 파이낸스 피즈는 글렌 경제 비서관에 대한 질문은 영국 규제당국 FCA가 ETN의 판매 및 유통과 관련해 소비자들로부터 받은 공식적인 불만사항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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