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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사용 대기업 50곳 중 절반 이상이 하이퍼레저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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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사용 대기업 50곳 중 절반 이상이 하이퍼레저 사용해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0.21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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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레저, 성장에 박차 가해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의하면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대기업 50곳 이상이 하이퍼레저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출처=코인데스크)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의하면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대기업 50곳 이상이 하이퍼레저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출처=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다양한 대규모 기관들이 기술의 장점들을 인지하면서 스마트 계약이나 탈중앙화된 앱(dApps) 등과 같은 진보된 프로세스를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대중수용을 경험하고 있다. 이더리움이 산업 내에서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하이퍼레저는 이더리움의 주요 경쟁업체가 되고 있다. 허가형 구조 및 기업 관심과 같은 점에서 하이퍼레저를 과소평과 해온 암호화폐 옹호론자들에게는 이러한 사실이 놀라울 수도 있다.

어쨌든 간에 하이퍼레저는 역량에 있어서  2019년 많은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실질적인 사용 사례가 급격하게 증가한 몇 안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사실 물류에서 금융에 이르기 까지 기관들 수십 곳은 하이퍼레저를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월마트나 삼성 등과 같은 대기업들 외에도 두바이 정부와 같은 공공기관도 하이퍼레저를 사용하고 있다. 사실 포브스 잡지에 의하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대규모 단체 50곳 중에서 절반 이상이 하이퍼레저를 사용하고 있다.

중요한 점은 하이퍼레저 생태계는 매우 광범위하며 급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이퍼레저 플랫폼은 리눅스 재단이 개발했지만 다양한 기술 기업들이 다양한 부서에서 주요 역할을 해왔다. 이 때문에 하이퍼레저는 독특한 사용사례를 추구하고 혁신화 하기 위한 충분한 재원과 자본을 확보할 수 있었다. 하이퍼레저는 잠재적인 유저들과 새로운 협업을 기대하고 있기도 하다.

IBM은 그 중 최대 규모의 기업이며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개발했기도 하다. 하이퍼레저 네트워크 내 프레임워크는 이더리움이나 다른 dApp 플랫폼에게 위협적이고 직접적인 경쟁업체이다. 빅블루는 패브릭이 블록체인 산업 내에서 주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그 목적을 위해 많은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 다른 협력업체에는 인텔이 개발한 하이퍼레저 소투스  그리고 히타치가 개발한 하이퍼레저 이로하가 있다.

하이퍼레저 프로젝트의 성장은 블록체인 산업 내 존재하는 다양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다. 블록체인 혁신이 아직 초기단계이며 장기적으로 성공을 할 플랫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하이퍼레저는 진실되고 오픈된 분산된 레저의 정의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를 지지하는 이들은 다양한 글로벌 산업 부문 내에서 대중 수용을 준비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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