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직원, 사칭한 스팸 메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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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직원, 사칭한 스팸 메일 조심하세요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10.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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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upbit.com 로 보내진척하며 업비트 직원을 가장한 스팸 사기메일이 왔다.
네이버 메일에 다음과 같은 경고 알람이 떴다.

“이 메일은 [upbit.com]을 통해 발송된 메일이 아닙니다. 보낸 사람의 주소가 실제 발송 주소와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여사님, 두나무(업비트) 김대현 팀장입니다.명절때 보내주신 선물 잘받았습니다.

레이븐코인(RVN) 하드포크에 따른 입출금이 일시 중단되였습니다.이여사님은 현재 우리거래소의 레이븐코인(RVN) 60%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 입출금 지원 중단 시점 이후 RVN 입금 시, 업비트 계정에 입금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며 발생 시 복구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어 입출금 지원 중단 시점 이후 절대로 입금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전에 이여사님께서 불편해 하셨던 입출금 관련 지연문제에 대해선, 내부 회의결과, 직원전용 업비트 지갑을 이여사님 개인지갑과 연동해드렸고요. 승인절차없이 검토과정 없이 출금이 가능합니다.보안상 관계로 다운로드 방식은 FTP연결방식으로 보내드립니다. 코인잔액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중 문제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일주시면 바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FTP://FILE.BITIS.IO 아래 그림과 같이 브라우저 창구가 아닌  바탕화면 내PC 주소창에서 FTP://FILE.BITIS.IO 주소를 붙여넣기하세요. 지갑파일을 바탕화면으로 땡겨 옮기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내용이 이메일로 온 내용이다. 

잔액확인은 위 내용을 보면 정말 교묘하게 실제 업비트인 듯이 화면이 존재했으며 이여사란 말만 본인 정보와 다르고 일반인이라면 혹하고 그대로 시행할 정도로 교묘한 거짓말이었다.
다행히 네이버 자체에서 스팸 메일로 자체적으로 옮겨졌고 경고 문구가 있었으며 화면도 클릭해야 보이는 등 보안을 해주었다.

업비트 홈페이지에서도 [안내] 업비트 직원 사칭 메일 주의 안내가 온 적이 있었다. 다음은 업비트에서 메일 내용이다. 

안녕하세요. 업비트입니다. 현재 업비트 직원을 사칭하여 특정 암호화폐(RVN)의 업비트 지갑을 개인지갑으로 연동해준다는 허위 사실을 포함한 메일이 퍼지고 있습니다. 해당 이메일은 업비트 이메일 주소를 도용하고 업비트 직원을 사칭한 메일로 업비트에서 발송한 메일이 아닙니다.

해당 이메일을 수신하신 회원님들께서는 절대 이메일에 수신된 파일을 다운로드 혹은 클릭하지 마시고 바로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업비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회원님들께 직원의 명의로 메일을 보내지 않으며, 아래 공식 SNS를 통하여 회원님들께 소식을 전하오니 이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upbit.exchange
미디엄 : https://medium.com/@upbit
트위터:https://twitter.com/upbitglobal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pbit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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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인도네시아 텔레그램 : https://t.me/upbitindonesia
업비트 인도네시아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upbit.co.id

코인제스트 출금 안해주고 몇 달 버티기, 전종희 대표의 국감 출석, 비트소닉 OTP 비활성화 해킹, 2019년 10월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의 말에 따르면 2017년의 “업비트의 허위와 자전거래가 시장질서를 교란”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성철 스님은 다음과 같은 열반송을 남겨 자신을 자책했다.

平生歎狂男女群(평생기광남녀군)
彌天罪業過須彌(미천죄업과수미) 
活焰阿鼻恨萬端(활함아비한만단)
一輪吐紅掛碧山(일륜토홍쾌벽산)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임을 한탄하니
하늘에 닿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 지옥에 떨어 저서 그 한이 만갈래나 되니
둥근 한 수레바퀴 같은 태양이 붉음을 내뱉으며 푸른 산에 걸렸다.

암호화폐 사기꾼 해킹범들은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평생 죄업을 갚아도 불가능하다. 또한 최근에 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살인 사건 범인이 잡혔듯이 언젠가 자신의 죄가 만천하에 밝혀질 것이다.

글 홍성민 칼럼니스트(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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