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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야당 입후보자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재정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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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야당 입후보자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재정 약속해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8.11.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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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크립트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나이지리아의 2019년 2월에 있을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 아티쿠 아부바카(Atiku Abubakar)은 전반적인 블록체인 디지털 암호화폐에 대한 방침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에서 암호화폐에 대해 비적대적인 태도가 나이지리아 법제정청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전통을 부수다

나이지리아의 부통령으로 1999년에서 2007년간 근무한 아티쿠는 나이지리아의 현재 침체된 경제상태를 살리고자 하는 정책을 내놓으려 하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여전히 2016년부터 경제 침체, 글로벌 오일 가격 슬럼프를 극복하지 못하고 여전히 트윈 효과(twin effect)에 시달리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경제적 규제 환경은 법을 능가하는 은행의 막대한 영향으로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 결과,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의 채택에 대한 인식이 증가함으로써, 당국은 암호화폐 투자에 관해 경고 성명을 해왔다.

1월, CCN이 보도하길, 나이지리아 중앙 은행 총재 고드윈 엠펠 (Godwin Emefiele)이 말하길, 비트코인 투자는 도박이며, 반드시 규제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암호화폐 거래 시스템이 만연한 곳이며, 펀디엑스(PundiX)는 나이지리아에서 비트코인 결제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거래소이다.

아티쿠는 국가적 보안을 위해 큰 규모의 고용을 증가시킬 것을 추구하고 있다. 그는 또한 21세기의 훌륭한 리더로써 활동하길 원하며, 78세의 나이지리아 현직 대통령 무함마두 부하리가 경제를 다스리는 것과는 정반대의 대통령이 되길 희망한다.

아티쿠의 정책 계획의 일부분을 인용한 부분이다.:

“나의 임무는 나이지리아의 경제가 놀라울 정도로 다이나믹하고 기술적인 경향에 맞춰, 21세기의 지식 경제의 도전에 부응하는 것이다.”

나이지리아의 암호화폐 규제

그의 캠페인이 준비한 정책의 타이틀은 ‘나이지리아여 다시 일어나라’이다. 아티쿠가 만약 2월 대통령으로 당선이 된다면, 그의 정책의 중점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규제를 통해 경제 성장을 일구는 것이다. 그의 정책에 따르면, 그의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의 전반적인 정책을 만들어 나이지리아 사람들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정부의 수입을 올리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의 정책 문서의 일부:

새로운 경제의 가능성을 열기위해,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에 대한 정책을 만들어 낼 것이며, 이 정책은 나이지리아인들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며, 나이지리아 정부의 수입을 내는 데도 일조할 것이다. 우리가 만들어 내는 규제는 1,800가지 암호화폐의 종류로, 2780억달러의 수입 창출을 낼 것이다.”

이러한 발언은 큰 정치적인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선거에서 아티쿠가 대통령이 된다면, 177억만명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해줄 수 있을 것이며 암호화폐의 채택으로 GDP는 4,500억달러를 넘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나이지리아가 세계적 암호화폐의 선봉이 될 수 있는 기회이다.

김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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