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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영 철도 블록체인 기반 신원증명 모델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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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영 철도 블록체인 기반 신원증명 모델 시험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8.11.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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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국영 철도회사가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증명 관리 시스템에 대한 성능검증(PoC)을 완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스위스 연방철도(Schweizerische Bundesbahnen, SBB)의 일부 솔루션을 개발한 라이눔 랩스는 스위스 소재 기업으로 빌딩 탈중앙화 시스템, 이더리움 기반 신원증명 관리 프로토콜인 유포트(uPort)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유포트의 일부분은 블록체인 이큐베이터 콘센시스(Consensys)에 의해 개발되었다.

철도 건설현장의 근로자가 사용하게 될 블록체인 기반의 자격 관리 체계에 대한 시험이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되었다. 이 프로젝트 자체는 "블록체인 디지털 감사 솔루션을 통해 신속한 업무환경" 으로 종이 기반 프로세스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되었다.

테스트 과정에서 근로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유포트 앱에 디지털 ID를 생성했으며, 이후 작업 중인 건설현장에서 작업을 시작하거나 작업을 마칠 때 사용되었다. 또한 이 시스템은 건설현장에 근로자가 있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고, 그들의 교육도 인증해 주었다.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증명 시스템은 건설현장에 적합합니다. 왜냐하면 근로자가 어느 한 회사에서 다른 회사로 이직할 수 있어야 하고 어떤 특정 회사가 근로자 이력을 소유하거나 관리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인증서를 발급하는 여러 회사와 기관들 역시 많기 때문입니다"라고 라이눔 랩스는 블로그에 포스트했다.

한편 블록체인 시스템은 지난 몇 달 동안 운송업계에서 관심을 끌었다. 5월에 스위스 공항 지상 화물 처리회사인 스위스포트(Swissport)는 화물 사업을 위한 블록체인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위스포트의 전세계 화물 운영 책임자인 헨드릭 리스센스(Hendrik Leyssens)는 블록체인이 거래의 속도를 높일 수 있고 보안을 개선하며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 9월, 영국의 인증기관인 로이드 레지스터(Lloyd's Register)는 블록체인 방식의 선박등급을 등록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다. '등급 등록 모델'을 새로 적용함으로써 이 회사는 새로운 선박의 분류와 등록을 강화하려 하며 블록체인 기반의 등록 서비스의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출처:비트웹(bitweb.co.kr)

유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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