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블록체인 상에서 출생증명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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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블록체인 상에서 출생증명서 발행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9.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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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생 신고 등 블록체인 사용 사례 확대돼
브라질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해 출생증명서가 처음으로 발행이 됐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브라질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해 출생증명서가 처음으로 발행이 됐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브라질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기록된 출생증명서가 처음으로 발행됐다. 브라질에서 태어난 신생아 알바로 데 메데이로스 멘돈사(Álvaro de Medeiros Mendonça)는 동사무소 방문 없이 블록체인 기술만으로 출생 신고서가 기록된 첫 브라질인이 됐다.

알바로의 부모는 기술 대기업 그로스 테크(Growth Tech)가 IBM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병원에 방문했다. 알바로의 부모인 왈디르 멘돈사 주니어(Waldyr Mendonça Junior)는 아이의 등록 과정이 블록체인 기술로 인해 5분도 걸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로스 테크의 공증 렛저 플랫폼을 통해 등록이 만들어진 후 가상 공증 서비스가 제공이 됐다. 그로스 테크의 설립자 휴고 피에르(Hugo Pierre)는 그로스 테크가 출생 신고서를 등록하는 과정을 더 효율화하기 위한 솔루션을 찾아왔다고 전했다.

IBM의 블록체인 부서 카를로스 리스치오토(Carlos Rischioto) 부서장은 새로운 플랫폼으로 인해 출생 신고 과정의 관료적인 과정에서 비롯된 문제점들이 해결될 것이며 효율성과 투명성이 도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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