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그라운드엑스 ‘새로운 블록체인 세상’, if kakao 2019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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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그라운드엑스 ‘새로운 블록체인 세상’, if kakao 2019 개최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9.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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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가 8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f kakao 개발자 컨퍼런스 2019'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가 8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f kakao 개발자 컨퍼런스 2019'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블록체인투데이 조성연 기자] 카카오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if kakao 2019 개발자 컨퍼런스'를 8월29일과 30일 양일간 개최하고 카카오가 진행 중인 개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컨퍼런스는 카카오의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되는 핵심 보유 기술을 외부에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 컨퍼런스에는 모빌리티, 게임즈, 커머스, 페이, 카카오페이지, 그라운드 X 등 카카오 공동체도 참여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검색, 커머스, 금융,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플랫폼을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카카오는 신정환 카카오 CTO와 김병학 카카오 AI Lab 총괄부사장, 한재선 그라운드X CEO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인프라, 서비스개발, 클라우드, 데이터, 오픈소스, 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주제의 총 50개 세션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카카오 개발자와의 만남, 개발자 영입 프로그램 등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세션들과 ‘카카오의 AI윤리' 등 카카오 기술 지향점을 소개하는 세션 등도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 한재선 그라운드X CEO는 "데이터 통제 권한이 기업에서 개인에게 넘어오고 있다. 데이터를 생산하는 자체가 노동행위에 해당하기에 적절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 데이터를 통해 발생하는 가치를 개인도 분배 받아야 한다. 데이터 소유권을 개인에게 넘기고 재산화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가진 클릭 데이터, 좋아요 데이터 등 광고주에게 팔고 보상을 받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 소유권이 유니크하다는 것과 거래내역이 보장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블록체인은 디지털 재산화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다. 즉 블록체인은 분권화된 불변의 데이터 저장소이다. 블록체인의 대표적인 특징은 네가지있다.  불변성, 투명성, 추적 가능성을 통해 디지털 아이템의 소유권을 보장하고 거래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분권화된 특징을 통해 소유권을 특정 기업이 아닌 중립적인 거버넌스에 의해 관리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그라운드엑스는 디지털 재산화를 가능하게 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그 첫번째 결과물이 디지털재산화를 위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이다. 대규모 서비스와 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다. 지난 6월 클레이튼 메인넷을 정식 론칭했다.

클레이튼은 모바일 블록체인 서비스에도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이다. 누구나 참여하는 퍼블릭체인과 원하는 기업이 자체 블록체인을 구성할 수 있는 서비스 체인을 제공하여, 양쪽의 장점을 다 얻을 수 있다.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앱 개발 공모전 클레이트 호라이즌을 진행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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