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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쇠고기 공급 체인망에 블록체인 기술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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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쇠고기 공급 체인망에 블록체인 기술 결합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8.11.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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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투데이

한국의 식품 공급 전체 체인망에서 쇠고기를 추적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술의 파일럿이 발표되었다고 해외 언론이 보도했다 .

매체들은 연합뉴스의 보도를 인용하며 이 파일럿은 과학 기술부와 ICT, 농림부 공동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일정은 전북에서 다음 달로 예정되어 있으며, 짧은 시범 기간이 지나면 내년 1월에 블록 체인 신청이 공식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종이 기반 보고 시스템은 소의 출산에서 쇠고기 포장, 그리고 소비자 유통에 이르기까지 소를 추적하는 데 사용되고 있으나 이 시스템은 종이 기반이 인증서가 위조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 만큼 여러 자원이 축약되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은 분산 원장 기술의 불변성으로 인해 효율성을 높이고 사기를 방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쇠고기 추적 블록체인 시범 테스트는 한국 정부의 분산 원장 기술에 대한 신뢰의 결과일 뿐이다. 지난 8월 한국 정부는 블록체인, 빅 데이터, 인공지능 등 8개 핵심 분야에 대한 예산을 2019년 44 억 달러로 책정했다고 발표했다.한국 정부는 3개월 전 CCN이 발표한 성명서에서 "정부는 대용량 데이터 및 인공지능 증진, 데이터 관리 보안 및 데이터 공유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보 통신부(ICT)는 또한 '제 4차 산업혁명'에 젊은 인력들을 준비시키는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교육 및 훈련을 촉진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블록체인 기술이 최근 도입된 강좌의 교과 과정에 등장하게 되었다.
이미 3개월 전에 보고 한대로 한국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이 앞으로 4대 산업혁명에서 중요한 한 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술은 4대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가 될 잠재력이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 개발은 실제로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분산 원장 기술을 사용하여 공급망 전체에서 쇠고기를 추적하는 것 외에도 한국 정부가 후원하는 주목할 만한 블록체인 시범 테스트는 보험금 청구에 블록체인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포함된다. 이 프로젝트에서 과학 기술부와 ICT는 교보생명과 같이 보험 관련 기술(InsurTech) 및 의료기록 서비스 부문의 산업 업체와 함께 시범 테스트에 주력한 바 있다.

출처: 비트웹(bitweb.co.kr)

유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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