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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Jumpstart 7기 프로젝트로 차세대 클라우드 펀딩 토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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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Jumpstart 7기 프로젝트로 차세대 클라우드 펀딩 토큰 선보여
  • 한지민 기자
  • 승인 2019.08.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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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민 기자] OK Jumpstart는 홍콩 현지시각 오는 22일 최신 Pledgecamp(PLG)의 추첨 및 사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Pledgecamp는 블록체인의 클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로 클라우드 펀딩 2.0으로 불린다. 이는 탈중앙화 클라우드 펀딩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술을 연동시킨 차세대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다. OKEx는 OK Jumpstart 여러 규정에 대해 전반적인 혁신을 하고 유저들을 상대로 공개적인 의견조달을 앞두고 있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IEO모델은 OKEx, Binance, Huobi 등 메인 거래소를 위주로 하고 있으며, 8월까지 OKEx는 6개 프로젝트를 선보였고, Binance는 7개 프로젝트를 선보였으며 Huobi Prim과 Fast track은 10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ICO Analytics이 지난 16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OKEx와 Binance의 IEO프로젝트의 평균 투자회수율은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편이였다. 

OKEx는 프로젝트의 질이나 팀의 규모, IEO 프로젝트의 개상 시세로 볼 때, OK Jumpstart는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음이 분명하다며 이 모든 것은 OKEx가 시종일관 프로젝트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고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제도적인 혁신을 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OK Jumpstart는 6기까지의 발전을 거듭하면서 여러 개 양질의 프로젝트를 선보였으며 리스크에 대해 심사를 철저히 해 IEO 투자자들의 투자 안전성을 보장했다. 1기 프로젝트인 블록(BLOC)은 개장과 동시에 16배나 상승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4기 프로젝트인 WIREX는 130여개의 국가 및 지역의 200만 유저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6기 프로젝트인 EC는 개장과 동시에 2배로 상승하고 그 후 한 주 동안의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며 최고가 0.007달러를 기록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트랜드로 발전하고 큰 등락이 없는 우수한 프로젝트로 거듭나 IEO프로젝트는 등락폭이 크다는 고유한 문제점을 해결했다. OKEx는 이로 미루어볼 때, 여러 IEO 플랫폼에서도 OK Jumpstart는 상위권에 포함될 수 있는 양질의 프로젝트가 분명하다고 밝혔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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