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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드아일랜드, 구체적인 암호화폐 규제 가이드라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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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드아일랜드, 구체적인 암호화폐 규제 가이드라인 제시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8.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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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드아일랜드, 암호화폐를 현금송금법으로 규제
미국 로드아일랜드가 암호화폐를 현금송금법으로 규제하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구체적인 암호화폐 규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미국 로드아일랜드가 암호화폐를 현금송금법으로 규제하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구체적인 암호화폐 규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가 암호화폐 회사들을 위해 구체적인 현금송금 지침서를 제시했다.  국제 로펌 알스톤앤버드(Alston and Bird)가 8월 5일 발행한 한 보고서에 의하면 화폐 송금으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모거나 가상화폐를 관리하는 모든 기업들은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새 법의 범주 내에 들것이라고 한다.

로드아일랜드가 암호화폐 회사에 대해 가지는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엄격한 법 준수 지표가 있어야 하며 자금세탁 방지 및 사기 방지 프로토콜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보안 요구사항도 준수해야 한다. 또한 회사들은 기밀, 통합성, 그리고 비공개 개인 정보의 가용성 혹은 화폐 송금 등을 보호하기 위한 운영상의 능력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요구사항들은 기존 현금송금법안을 적용한 것이다. 새로운 점이 있다면 회사는 고객이 송금한 암호화폐를 송금 받았을 때와 같은 종류와 양으로 보유를 해야 한다는 규정이다. 법안에 의하면 암호화폐는 법정 화폐가 아닌 거래의 수단, 계산의 단위 그리고 가치의 저장으로 사용되는 디지털화된 가치 표현으로 정의된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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