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주도 해킹 단체, 암호화폐 회사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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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주도 해킹 단체, 암호화폐 회사 겨냥하고 있다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8.0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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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단체 APT41, 중국 정부와 협업 통해 암호화폐 회사 해킹 시도
해킹 단체 APT41가 중국 정부와 협업을 통해 암호화폐 회사 해킹을 시도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행됐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해킹 단체 APT41가 중국 정부와 협업을 통해 암호화폐 회사 해킹을 시도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행됐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중국 국가 지원 캠페인 기간 동안 중국 첩보 회사가 암호화폐 회사들을 공격하고 있다며 정보기관 파이어아이(FireEye Threat Intelligence)가 보고서를 통해 8월 2일 소식을 전했다. 파이어아이는 해킹 단체 APT41이 비디오 게임 회사의 공격에서 시작해 중국 정부와 협업을 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해킹 단체는 중국의 5개년 경제개발계획과 같은 일정으로 암호화폐 산업을 겨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보고서는 헬스케어, 통신사, 핀테크, 영화 그리고 영상 회사들에 대한 공격 겨냥 외에도 APT41은 암호화폐 산업 내 운영되고 있는 회사 다수를 해킹했다는 사실의 증거를 제시했다.

2018년 6월 해킹 단체 APT41은 암호화폐로 단위가 표시된 탈중앙화된 게임 플랫폼에 가입하라는 내용의 스피어 피싱 이메일을 게임 업체들에게 전송했다. 같은 달 한 암호화폐 거래소는 Tom Giardino가 운영하는 동일한 이메일 주소에 의해 해킹 위협을 받은바 있다. 또한 해킹 단체 APT41은 목표가 된 컴퓨터 상에서 모네로 채굴 보트를 업로드 하는 악성 코드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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