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세금 당국, 암호화폐 거래소에 유저 개인정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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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세금 당국, 암호화폐 거래소에 유저 개인정보 요구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8.07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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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HMRC, 탈세 방지 위해 거래소에 유저들 정보 요구  
영국의 세금당국 HMRC가 탈세 방지를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에 유저들 정보를 요구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영국의 세금당국 HMRC가 탈세 방지를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에 유저들 정보를 요구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영국의 세금, 결제, 관세 당국 HMRC가 디지털 화폐 거래소들에게 탈세의 여부를 알아내기 위해 유저들의 이름과 거래 내역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핀테크 중심 언론매체 코인데스크에 의하면 영국의 HMRC는 코인베이스, eToro 그리고 CEX.io 등과 같은 영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3곳 이상에 서신을 보내어 유저들의 이름과 거래 내역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영국의 세금 당국인 HMRC는 탈세를 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가려내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들과 협업을 하고자 한다. 언론매체 코인데스크에 의하면 영국 세금 당국은 2년에서 3년 정도 된 정보만 요구할 것이라고 한다. 

HMRC는 이러한 요청사항이 경쟁력 있는 거래소에만 해당된다며 “이 거래소들은 고객들과 거래 내역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거래내역은 잠재적인 납세에 대한 정보이며 HMRC는 거래소들에게 이 잠재적 납세 정보를 제공할 것을 공식 요청할 권한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8년 12월 영국의 HMRC는 암호화폐를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개인들을 위해 자세한 세금 법안을 처음으로 발행했다. 특히 영국의 세금 당국 HMRC는 납세자들에게 암호화폐 거래 형태에 따라 자본이득세 혹은 소득세 형식으로 납세를 할 것을 요구한바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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