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번 주에 15,000달러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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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번 주에 15,000달러 달성 전망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8.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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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맥스 카이저, 비트코인 가격 예측  
월가의 전 거래자 맥스 카이저는 비트코인 가격이 이번 주에 15,000달러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월가의 전 거래자 맥스 카이저는 비트코인 가격이 이번 주에 15,000달러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월스트리트의 전 거래자이자 RT 프로그램의 호스트 카이저 리포트의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이번 주 안에 비트코인 가격이 15,000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을 했다. 8월 3일 카이저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이번 주 안에 15,000달러를 달성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카이저는 중앙 정부, 중앙은행 그리고 중앙화된 성격을 지니는 일반 화폐에 대한 신뢰는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카이저는 “나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대해 확신한다. 나는 방금 미화 10,000달러를 태웠다. 내가 수천 달러를 태울 때마다 BTC 가격은 항상 상당량 뛰었다”라고 설명했다. 

카이저의 예측은 최근 디지털 자산 회사 델피 디지털(Delphi Digital)가 발행한 보고서와 맥락을 함께 한다. 델피 디지털에 의하면 거시경제적 환경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 평가절상 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델피 디지털은 보고서를 통해 “우선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취하고 있는 정서와 입장 때문에 통화 정책은 평화로워졌다. 미국 연준, ECB, 일본은행, 중국 인민은행 그리고 다른 많은 중앙은행들은 금리인하를 통해 그리고 추가적인 방책을 통해 시장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라고 언급했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6월 보도한바와 같이 비트코인 가격이 11,000달러를 달성하면서 카이저는 비트코인 회의주의자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비트코인 회의주의자들은 비트코인이 실적은 좋지만 귀금속에 비해 비트코인은 아직 열등한 투자수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같은 달 카이저는 해시율 등을 감안했을 때 비트코인 가격은 사상 최고가격을 달성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카이저에 의하면 해시울은 가격 변동의 좋은 지표이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19% 상승해 10,9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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