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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세청, 암호화폐 보유자들에게 납세 관련 지침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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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세청, 암호화폐 보유자들에게 납세 관련 지침서 발행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7.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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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RS, 암호화폐 납세 관련 교육용 서문 발행
미국 국세청이 암호화폐 보유자들에게 납세 관련 지침서를 발행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미국 국세청이 암호화폐 보유자들에게 납세 관련 지침서를 발행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미국 국세청(IRS)이 비트코인을 보유한 납세자들에게 보유와 관련해 세금을 납세하거나 수정된 소득 신고서를 제출할 것을 조언하는 서문을 발송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게시판을 통해 IRS는 교육용 서문이라고 부르는 서문을 발송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서문에 의하면 발송된 서문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또한 IRS는 이 같은 서문을 7월 말까지 10,000명 이상의 납세자들에게 추가로 발송할 것이며 납세자들의 이름은 IRS의 다양한 법 준수 노력을 통해 확보했다고 전했다.

IRS 처크 레티그(Chuck Rettig) 국세청장은 서문을 통해 “납세자들은 세금 신고를 검토하고 적절할 때 과거 소득 신고를 수정함으로서 수취한 서문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IRS는 데이터 분석을 확대하는 등 가상화폐 관련 노력을 증대하고 있다. IRS는 납세자들의 이해를 도모하고 의무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법을 집행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5월 한 보도에 의하면 IRS는 2014년 처음 암호화폐 지침서 발행을 한 이후 관련된 새로운 지침서를 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많은 기관들과 산업 옹호단체들은 지난 몇 년간 납세 목적을 위해 무형 자산의 형태로서 암호화폐를 취급해야 한다는 IRS의 결정에 이어서 IRS를 상대로 새로운 지침서를 발행할 것을 요구해 왔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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