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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EO “트럼프 대통령의 비트코인 언급은 좋은 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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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EO “트럼프 대통령의 비트코인 언급은 좋은 신호이다”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7.24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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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트코인 금지하면 대중들은 암호화폐 더 찾게 될 것이다”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가 트럼프 대통령의 비트코인 언급은 좋은 신호라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가 트럼프 대통령의 비트코인 언급은 좋은 신호라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 상에 암호화폐 관련 발언을 한 것은 암호화폐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암호화폐에 대해 언급하다

바이낸스의 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7월 23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자산층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더라도 암호화폐 산업에 큰 피해를 주지는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자오에 의하면 오히려 정치권의 고위 층에서 발생한 관심은 암호화폐 산업에 노이즈 마케팅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자오는 “트럼프 대통령은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단지 비트코인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을 뿐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에 대해 언급을 했다는 사실은 즉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에 대해 언급을 했다는 것은 좋은 신호이다”라고 덧붙였다.

자오는 미국 내에서 암호화폐 소유 전면 금지를 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도 가정했다. 또한 자오는 “대부분의 국가들은 대중들이 암호화폐를 더 찾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암호화폐를 금지하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의 자오는 바이낸스 핫 월렛의 해킹 사건으로 4,000만 달러의 손실을 겪은 것에 대해 “기존 금융 기관들은 유사 사건에 대해 투명성을 유지하지 못한다. 은행들도 해킹을 당할 수 있다. 하지만 은행들은 숫자를 투명하게 밝히지 않는다. 은행에는 수십억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다. 암호화폐는 이에 비해 매우 투명하며 이 때문에 암호화폐는 유저들에게 좋은 화폐라고 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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