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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Expo Summit 2019’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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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Expo Summit 2019’ 성황리 종료
  • 한지민 기자
  • 승인 2019.07.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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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생존의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

[블록체인투데이 한지민 기자] 인공지능(AI), 이 시대에 가장 뜨거운 화두다. AI의 위력은 3년전인 2016년에 치러진 프로 경력 20년의 베테랑 기사 이세돌과 딥러닝으로 바둑을 익힌지 얼마 안되는 초보기사 알파고의 대결에서 확인됐다. 4승1패의 성적으로 인간과의 대결에서 완승한 알파고가 드러낸 위력은 사실 빙산의 일각이다.

AI는 정보통신(IT) 뿐 아니라 금융, 에너지, 유통, 물류, 운송, 항공, 제약, 자동차, 환경, 건설, 농수산 등 사실상 모든 산업으로 또 우리의 일상으로 확산돼 가고 있다. 특히 산업계에서는 어느새 AI가 기업의 경쟁력을 절대적으로 좌우하는 결정자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 요소로 변수가 아니라 상수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AI는 아직 초기 단계로 AI가 산업을, 삶을 나아가 세상을 이전과는 다른 차원으로 확 바꿀 것이라는 말은 무성하지만 그 결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답은 나와 있지 않다. 또한 이를 구현하는 길도 확정돼 있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가 벌어지고 시행착오의 과정을 거치며 점차 진화해 가고 있는 것이다.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9)’의 마지막 행사로 19일에 열린 컨퍼런스 ‘AI 엑스포 서밋(AI Expo Korea Summit 2019)’은 AI와 관련해 원론적인 의문과 실천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초연결 사회, AI의 미래(The Future of AI on the Hyper-connected Society)’를 주제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각 분야별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이 풍부한 10명의 발표자들이 AI의 미래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성과가 입증된 AI 기반 솔루션도 소개해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인공지능신문과 테크데일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의 발표는 키노트(Keynote), AI 리걸 테크(AI Legal Tech), AI보안(AI Security), AI 플랫폼(AI Platform), AI 애플리케이션(AI Application) 등 5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인텔의 이주석 전무는 ‘빅데이터 분석 최적화를 위한 full AI workload’를 주제로 빅데이터 분석에서 많은 사람이 AI 기법에 관심을 갖는 반면 전처리에 대한 관심도는 높지 않다고 지적하고는 실제 데이터 분석의 80%는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의 취득 그리고 전처리 하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사례를 통해 전체적인 데이터분석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최적화된 솔루션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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