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블록체인, 거래 시간 40%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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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블록체인, 거래 시간 40% 절감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7.1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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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블록체인 무역 금융 플랫폼 테스트...거래 시간 40% 절감해
HSBC가 블록체인 무역 금융 플랫폼을 통해 거래 시간을 40%나 절감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HSBC가 블록체인 무역 금융 플랫폼을 통해 거래 시간을 40%나 절감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글로벌 금융 대기업 HSBC가 블록체인 기반 무역 금융 플랫폼 볼트론(Voltron)을 테스트해 거래 시간을 40%나 절감했다고 7월 10일 보도를 했다. HSBC는 홍콩과 두바이 사이에서 수송을 처리하기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 ReChainMe를 제공한 주요 소매 기구 랜드마크 그룹(Landmark Group)과 협업을 시작했다. 두 회사는 각각 고유의 플랫폼을 연결했으며 이로 인해 거래 시간을 12일이나 절감하는 결과를 낳았다. 

HSBC MENA와 터키의 무역 대표 서닐 비틸(Sunil Veetil)은 무역 속도를 증진함으로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 기업들에게 경쟁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HSBC는 “두 플랫폼을 연결하면 공급망 생태계 내 모든 당사자들이 거래의 과정을 추적하고 관련 데이터를 열람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2월 HSBC는 고유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인해 외환 무역 결제 비용을 25%나 절감했다고 보도한바 있다. 분산됐지만 허가받은 렛저에 기반한 플랫폼으로 인해 HSBC는 미국, 유럽 그리고 아태지역의 무역 허브 전역 걸쳐서 실시간으로 결제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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