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신장현 기자] 람다X볼륨네트워크 밋업이 서울시 서초구 더화이트베일에서 오는 25일 개최된다.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의 선두주자 람다와 트론 공동창립자이자 前 CTO가 만나 새로운 프로젝트 볼륨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두 기업은 하드디스크를 이용한 증명(PoST) 합의 매커니즘과 스토리지의 만남으로 미래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본행사에서는 식사권 및 에어드롭 티켓이 분배될 예정이다. 식사권/에어드롭은 각각 7시에 마감되며, 한정식 세트 식사권은 한정수량으로 분배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픈카톡 (https://open.kakao.com/o/gjZfWMob)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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