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공유숙박 서비스, 위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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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공유숙박 서비스, 위홈
  • 신장현 기자
  • 승인 2019.07.09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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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공유숙박에 수수료 감면, 보상, 커뮤니티 등 차세대 서비스 더한다

[블록체인투데이 신장현 기자] 현재 숙소 등록과 암호화폐를 이용한 예약 처리가 가능한 MVP가 출시되어 있다. 2019년 중반기에 시험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관련 핵심 기능 및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여 2019년 하반기부터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아시아 주요 도시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객 가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게스트와 호스트가 중심인 새로운 공유숙박 서비스가 가능하다. 자체 발행하는 HOM 토큰으로 모든 거래가 이루어지고 커뮤니티의 가치 생태계는 계속 성장하게 된다. 호스트와 게스트를 포함한 생태계 참여자에게 기여에 따라 공평하게 가치가 제공되고 확대될 것이다.

기존 공유숙박의 장점을 살리고 제기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다음과 같은 고객가치를 제공한다.

• 0% 서비스 수수료: 기존 12%~30%의 게스트 서비스 수수료 및 3~15%의 호스트 서비스 수수료를 면제 또는 토큰으로 되돌려준다.

• 참여에 대한 공정한 인센티브 제공: 모든 참여자에게 참여에 대하여 기여한 만큼 토큰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 다양한 숙소의 품질 보장: 초기 에어비앤비를 포함한 공유숙박 서비스의 엄선된 호스트(수퍼호스트) 확보를 통해 숙소의 품질을 보장한다.

• 호스트 수익 증대: 우수한 숙소 대상 수수료 면제로 더 많은 게스트가 유입되어 예약률 제고와 게스트의 만족도도 높다.

• 편리한 호스팅과 숙소관리: 에어비앤비를 포함한 주요 예약사이트와의 달력연동을 통해 편리한 예약관리 가능. IoT 솔루션을 이용한 키리스체크인 및 원격 숙소 모니터링과 제어로 편리한 숙소관리가 가능하다.

• 플러스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추가 서비스 이용: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게스트와 호스트를 위한 엄선된 추가 서비스를 제공함. 호스팅 편의를 위한 청소, 세탁, 시설관리 및 보험과 여행객을 위한 교통, 쇼핑, 서비스 등으로 서비스 제공업자로부터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는다.

위홈 가치 생태계 및 토큰이코노미

위홈이 참여자 중심의 혁신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블록체인기술과 암호화폐 경제 모델을 수용한 새로운 가치생태계이기 때문이다. 위홈은 HOM 토큰을 발행해서 토큰이코노미 시스템을 운영한다. HOM 토큰은 위홈 생태계의 가치 교환과 활동의 근간이다.

관계자는 “위홈의 토큰이코노미는 거버넌스시스템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위홈은 처음부터 합법적이고 엄선된 숙소를 수수료 없이 예약할 수 있음으로써 게스트들에게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며 이로 인해 많은 게스트가 유입되어 예약률 증대로 호스트 수익이 증가된다. 점차 플러스 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 게스트와 호스트를 위한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를 확장하고 매출도 올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성장과 매출 동시 가능

위홈 토큰이코노미는 커뮤니티 네트워크 확장, 참여확대, 매출 증대를 통한 전체 생태계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공유숙박은 커뮤니티 확대를 위해서 혁신적 고객가치를 제공하고 플러스 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는 서비스 증진과 매출 증대 측면에서 수수료를 받는 모델로 설계하였다.

서비스 운영과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자원을 토큰이코노미에서 할당된 토큰뿐만 아니라 매출로 충당하도록 설계하였다. 암호화폐의 시장과 매출 상황 그리고 사업 전략에 따라서 자원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매년 추가 운영 및 인센티브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 5% 내에서의 인플레이션이 가능하다. 매출이 크게 대될 경우에는 전체 발행 토큰의 5% 내에서 토큰을 소각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과 소각시 5% 이상이 필요할 경우 거버넌스에 따른 의사결정과정을 거쳐 그 수치를 결정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위홈 HOM 토큰이코노미 기본 구조

위홈은 0% 서비스 수수료와 참여 인센티브 제공으로 Airbnb와 경쟁에서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확장함과 동시에 부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서 매출 증대도 가능하다. 따라서, 위홈은 기본 서비스인 공유숙박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매출 증대 및 서비스 확대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 개발 및 시장 확대

위홈 인프라 개발에 코자자의 경험과 기존의 호스트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플랫폼 기능 구현과 시장 진출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초기 한국 시장을 통한 안정화된 스템 확보가 가능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3월 현재 기존 코자자의 공유숙박 플랫폼을 기반으로 암호화폐를 이용한 예약처리가 가능한 MVP가 출시됐다. 2019년 중반기에 시험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핵심 기능 및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여 2019년 하반기부터 상용서비스를 제공한다.

2019년 내에 연간 3천만 명이 넘는 여행객이 있는 한국, 일본, 및 중국의 골든트라이앵글을 포함해 한국 여행객이 많이 가는 아시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장 진출 초기에는 주요 도시의 Airbnb 수퍼호스트를 위홈 엠베세더 호스트로 모셔서 초기 우수 숙소확보와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며 우수 호스트에 대해서 HOM토큰을 할인해서 발행하고 그 대가로 숙소에 대한 할인을 받아 우수 숙소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공동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홈은 새롭게 등장한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기반 경제 모델을 활용한 공유숙박 생태계이다. 현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유숙박 플랫폼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경제를 수용한 최초의 시도이다.

기존 공유숙박의 가치에 수수료 무료, 참여에 대한 금전적 보상, 예약증대 및 커뮤니티 주주제와 더불어 혁신서비스를 더해 진정한 공유숙박 시대를 열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의 참여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추가해서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되고 다양한 수익모델로 빠르게 자리 잡고 지속 성장할 것이다.

조산구 위홈 대표는 “서울메트로스테이는 공유플랫폼, IoT, 및 블록체인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300여 개 역마다 첨단 동네호텔을 만드는 사업이다. 서울을 찾는 여행객은 숙박, 이동, 및 관광을 일괄 예약해서 편리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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