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 내 암호화폐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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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내 암호화폐 수요 급증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8.11.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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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데이드레 캄벨 (Deidre Campbell)이 시행해 뉴욕 포스트에서 보도한 연구에 의하면 밀레니얼 세대 내에서 암호화폐는 장기적 관점에서 선호하는 투자 대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밀레니얼 세대란 1982~2000년 사이에 태어난 신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전 세대에 비해 개인적이며 소셜미디어에 익숙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캄벨에 의하면 암호화폐를 보유한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좀 더 일찍 살 걸이라고 말을 한다. 캄벨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밀레니얼 세대 중 25%는 이미 디지털 자산을 사용하고 있거나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 30%는 단기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나 연구를 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밀레니얼 세대보다 55%나 더 많은 이들이 부상하고 있는 자산층에 이미 투자를 하고 있거나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밀레니얼 세대, 은행 신뢰 안해
젊은 투자가들의 구미에 맞추지 못하는 비효율적이고 오래된 시스템 때문에 학자금 대출로 인해 금융 시스템에 큰 부담을 가지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들은 은행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015년 주류에 의한 암호화폐 인지가 상대적으로 낮고 금융 시스템의 대안이 갖춰지지 않았을 당시 하버드 대학의 정치학 연구소가 연구를 실행해 밀레니얼 세대 중 14%월스트리트는 고객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믿는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밝혔다.

이 연구결과가 발행되자 한 언론매체 더 스트리트와의 인터뷰에서 레콘 캐피털 파트너스 (Recon Capital Partners) CEO 케빈 켈리 (Kevin Kelly)는 새롭게 부상하는 경향은 월스트리트 내의 은행과 금융 기관에게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로부터 3년 뒤 핀테크 앱이나 암호화폐 등과 같은 현금 없는 대안이 밀레니얼 세대 간에 아주 인기를 얻게 됐다. 중국에서는 15백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알리바바의 핀테크 플랫폼인 알리페이는 중국 국내 온라인 거래의 80%를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행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 핀테크 앱은 수백만 명의 유저들에게 이목을 끌었다. 예를 들어 필리핀에서는 유니온 뱅크 등과 같은 주요 은행들은 주민 및 시민들에게 은행 계좌에 2천 달러 이상의 잔고를 저금할 것을 요구한다. 이로 인해 많은 필리핀 국민들은 국내에서 은행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휠리에 (Lhuiller) 혹은 팔라완 (Palawan) 등과 같은 송금 회사는 주요 금융 서비스 회사가 됐다. 암호화폐의 인기도 급증했는데 유저들은 디지털 자산을 은행 없이 모바일 폰을 통해 결제를 송금 및 수취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필리핀 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 및 송금 플랫폼인 Coins.ph은 필리핀 국내만 해도 5백만 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태국 및 말레이시아에서는 암호화폐의 송금 및 수취 서비스를 위해 수백만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한국 그리고 일본
미국 및 한국 그리고 일본 등과 같은 주요 암호화폐 시장은 암호화폐 거래소, 결제 처리회사, 앱 등과같은 기반시설이 많으며 밀레니얼 세대들의 이용률도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정부와 같은 경우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합법적 금융 기관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국내 블록체인 산업으로 젊은 인재들을 유치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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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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