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뉴스와이어) -- 기업블록체인 솔루션 개발 업체 크래프트이더가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의 정식 한국 사무소로 지정되고 크래프트이더 박준호 대표가 EEA 지역 책임자로 임명됐다고 21일 밝혔다. EEA는 세계 최대의 기업블록체인관련 활동을 하는 비영리 재단이다. EEA는 글로벌 기업들이 함께 블록체인에 관한 표준을 정하기 위해 만든 단체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을 비롯한 600곳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SK텔레콤, 삼성SDS 등이 참여하고 있다. 크래프트

2018년 11월 21일, 암스테르담- 국제 기구, 비영리 기관, 금융기관에서 경력을 쌓은 올스타 팀이 이끄는 블록체인 기반 사회 참여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WHIRL(공동 창업자: 로엘 울펠트, 마르테인 헤크만, http://whirl.com)’이 웹사이트를 공개 발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공동 창업자 로엘 울펠트(Roel Wolfert)와 마르테인 헤크만(Martjn Hekman)은 각각 방코르와 비자, 유엔과 월드비전에서 비영리 기관 크라우드 펀딩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이들은 사람들이 꿈과 의무를 이루기 위한 새로운

최근, MineBit 거래소 영문 홈페이지가 minebit.com에 정식 오픈하였으며 이는 MineBit의 글로벌화 전략 추진을 의미한다.MineBit은 한국 최초 커뮤니티 공유형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8월 24일 한국시장에 진출하였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MineBit에 한국시장은 첫 서비스 국가로 첫 단계를 잘 마무리하였다. 현재, MineBit은 영문 홈페이지를 오픈하였으며 이는 MineBit 로드맵의 주요한 단계 시작을 의미함과 동시에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에 총력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MineBit

강력한 보안성과 신뢰성을 갖춘 새로운 디지털 자산 거래소가 출범한다. ㈜한국가치거래소(대표 안성진, 이하 KVX)는 20일 자체 개발한 암호화폐 거래소 'KVX'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지난 2016년 2월 설립된 KVX는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송금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암호화폐 관련 기술력을 축적했으며, 2017년 9월부터 자체 디지털자산 거래플랫폼을 개발해 왔다.KVX는 오랜 기간 금융시스템과 IT 보안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 AT&T 벨연구소, 현대전자를 거쳐

차세대 결제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테라(대표 신현성, https://terra.money)가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솔루션 토모체인(TomoChain, https://tomochain.co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테라의 크로스 체인 안정성 매커니즘을 구현하고, 토모체인 디앱(dApp?분산형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결제 수단으로서 테라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플랫폼 평가 및 기술 지원을 통해 사용 가능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맛집추천 시럽테이블을 운영중인 ㈜몬스터큐브는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과 융합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몬스터큐브가 운영중인 '시럽테이블' 앱과 시그마체인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엔진 기술 등 다양한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해 상호 이익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800만다운로드를 기록한 시럽테이블에 전자지갑기능을 업데이트해서 빠른 월렛 이용자 확보를 통해 시그마체인이 보유한 기술력도 검증될 것으로 보인다.이를 통해 몬스터큐브는 시그마체인

국내 최초로 ICO를 성공시킨 보스코인의 전 설립자 박창기 대표가 이끄는 컬러 플랫폼은 디앱 개발 부문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아일랜드 소재의 Mix.Rent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Mix.Rent는 2017년부터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자가 원하는 교통 수단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웹 플랫폼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이다. Mix.Rent 플랫폼에는 현재까지 11,000명의 사용자와 7,000여 대 이상의 다양한 교통수단이 등록되어있다. 사용자들은 원하는 조건과 원하는 장소에서 자동차부터

최근 월가의 엘리트로 구성된SEAL이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젝트 SEAL체인을 창립하였다. 지금까지 SEAL체인은 5개의 금융 시나리오에 실질적으로 응용되었다.나아가 창립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적인 블록체인대회에서 여러가지 상장을 받았으며, 미국, 한국, 동남아시아 등 여러 국가의 눈길을 사로 잡고있다.? SEAL은 Securities Allocation을 의미한다. SEAL체인은 내장된 스테이블 코인을 가진 첫 Financil Public Chain이며 자산거래를 용이하게 한다.SEAL체인은 3가지 우세을 가지고 있는데 첫째, 월

XRP 투자자들과 결제 스타트업 리플간의 법적 다툼이 다음 단계로 이어졌다. 지난 수요일 기록된 관련 법원 문서에 의하면 리플 랩스 (Ripple Labs)의 변호인들 및 피고인들은 샌 마테오 상급 법원 (San Mateo Superior Court)에서 캘리포니아 북부지방 법원 (Northern District of California)으로 미국 집단 소송을 이어갔다고 한다. 피고인들은 리플 투자가들의 집단 소송이 연방 법원으로 이어가기에 사례가 자격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상급 법원으로 사례를 이어가기 위한 요청 외에도 리플의 변

2018년 11월 13일 ?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회사 라인플러스(LINE PLUS/이하 라인, 대표: ?신중호)는 오는 16일까지 라인의 블록체인 메인넷 링크체인(LINK Chain)과 동일한 개발 환경을 지원하여 다양한 디앱 개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라인-한국정보과학회 블록체인 경진대회(이하 블록체인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라인과 한국정보과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블록체인 경진대회는 2018 한국소프트웨어종합학술대회(Korea Software Congress 2018)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링크체인에 적용 가

마인비트(MineBit)가 한 달만에 수익금 약 74억 원 상당의 1000 BTC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인비트는 실시간 자산 및 거래 데이터 조회ㆍ인증 시스템을 구축해 중요한 정보는 회원들과 공유하는 국내 최초 커뮤니티 공유형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마인비트 관계자는 “마이비트는 암호화폐 투자자와 블록체인 관계자들에게 기대를 한몸에 받아왔다. 특히 비트코인 마니아들에게 관심을 받아왔으며, 탈중앙화 커뮤니티 발전 모델을 고수해왔다”라며 “앞으로 거래 수수료의 80%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

암블 암호화폐 국제거래소(대표 켄트김)가 지난 10일 저녁 7시 강남 노보텔 호텔에서 오픈식을 성공리에 개최하였다. 암블 국제거래소 정식 오픈은 11일 이뤄졌다. 암블 국제거래소는 몰타(Malta) 전 경제부 장관 죤 달리를 명예회장으로 위촉했다.이 자리에는 암블 국제거래소의 잠재력을 응원해 주기 위해 70년대 홍금보와 무술영화를 찍으며 홍콩을 누볐던 천지무예도협회 왕호 총재, 바른미래당 이언주 국회의원, 2002년 월드컵을 유치한 이민섭 초대 문화체육부 장관님이 축사를 해주었으며 각계각층의 귀빈 60여명이 참석했다. ▲▲암블 국제

닉스페이(대표 김유주)가 한국중소소상공인협동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3층 비즈니스센터에서 협력식을 가졌다. 암호화폐 ‘닉스코인’을 통해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든 닉스는 중국 시안 e스포츠 대회-다큐멘터리 제작 등 10가지의 구체적인 일대일로(一帶一路) 한중합작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닉스는 ‘일대일로’ 한국 민간교류 파트너사로 지정됐다. 김유주 닉스 대표는 “처음에는 e스포츠를 위해 닉스 페이를 도입했다. 이후 문화와 엔터

우리나라에 중국계 트레이닝 마이닝 거래소가 생길 전망이다. 최근 중국에서 유명한 암호화폐 거래소가 한국에 지점을 냈다. 바로 비센트 거래소이다. 비센트 거래소는 다른 거래소와 달리 고객에게 수익을 환원하는 시스템을 지닌 만큼 투자자들에게 꽤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은 비센트 거래소 한국 지사장인 알렉스 쉬(Alex Xu)를 인터뷰한 내용이다.Q.최근 한국에 방문한 이유가 있다면.?비센트 거래소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비센트 거래소에 등록된 한국 회원에게 비센트가 지닌 코인에 대해 더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방문했다.Q.비센트 거래소에

글로벌 TOP 10 거래소 IDAX가 한국 가상화폐 시장을 겨냥했다. 11월 7일 인터뷰에서 관계자는 "IDAX Korea의 지사 설립, 팀 세팅 및 진출 준비는 오래 전부터 이미 준비해왔으며, 이제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금까지 한국의 우수 프로젝트들로 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한국의 유수 프로젝트를 더 적극적으로 발굴 및 상장시켜 많은 투자자들에게 알리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IDAX는 현재 코인마켓캡(CMC)기준 11위인 글로벌 거래소로서, 비트파이넥스Bitf

중국2015년부터 이미 국가 주도로 블록체인 연구 기관을 설립하고, 2016년에 완샹, 텐센트, 알리바바와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표준 로드맵 발표했다. 즉, 블록체인 산업기술의 발전 계획 및 기준서를 중국에서 가장 발전 된 기계, 금융, 유통 일선기업들과 함께 만든 것이다. 또한 완샹그룹의 경우 중국 정부의 지원을 기반으로 ‘Wanxing Innovation Energy Fusion City’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7년간(’17~’24년) 2000억 위안(한화 약 33조 4000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목표를

지난 17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골드링크스(Goldlinks)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서 만난 골드링크스(Goldlinks) 오양 윤(Ouyang Yun) CEO는 이번 한국 행사를 통해 한국의 좋은 이미지가 더욱 각인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하면서 인터뷰에 응했다. Q. 현재 중국시장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대해 어떤 입장이며, 한국 시장과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지금 중국은 디지털 화폐에 대해서는 여전히 보수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으며,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장려·개발하는 모습을

올해 초, 중국의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인 OK COIN에서 한국의 지사를 설립한 이후, 오케이코인코리아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거래소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최근 이회사의 조정환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큐브, 덴트, 펀디엑스 프로젝트와 함께 밋업을 야심차게 준비하면서 TVCC와 블록체인투데이의 인터뷰에 응했다. 솔직담백하게 얘기하는 조 대표의 수수함과 진솔함이 묻어나는 이야기 속에 오케이코인코리아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해 본다.Q. ‘오케이코인코리아’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신다면?현재 오케

고성능의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들을 위한 새로운 차원의 차세대 플랫폼Color Platform은 자체 개발한 ‘컬러 스펙트럼(Color Spectrum)’이라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코드와 데이터가 완전히 혼합되어 있는 기존 블록체인과는 달리, 코드에서 데이터 스트림을 분리함으로써 DApps 코드의 효과적인 동시 실행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EOS와 같은 기존의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가지고 있는 느린 거래 속도와 높은 거래 비용에 따른 사용자 확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Color Plat

CONTENTOS(COS)는 기본 블록체인 메커니즘을 개발하면서 사용자의 실질적 피드백을 받아 최적화하고, 포괄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한 ‘사용자 지향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 배포 및 거래하고, 저작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위한 분산된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지향하고 있다. TVCC는 지난 9월 22일 서울 강남에 Brink Asset ‘Global Blockchain Korea Meetup’ 개최 현장에서 깊이 있는 스피치로 주목을 받았던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