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서스2019] 컨센서스 2019 화려하게 개막... 글로벌 기업 IBM, Microsoft, A-NEX 등 대거 참석

    • 입력 2019-05-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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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20 11:02

[(뉴욕=미국)블록체인투데이 전시현 기자] 제5회 컨센서스2019(Consensus2019)가 개막했다. 코인데스크(CoinDesk)가 주관하는 컨센서스 2019는 13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 힐튼 미드타운 & 쉐라톤 뉴욕타임즈 스퀘어에서 개최됐다. 컨센서스 2019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 업계의 연례 컨퍼런스다.

컨센서스2019 주최측은 “이번 행사에는 업계 주요 기업, 투자 기업, 금융 서비스 기업 및 각종 관련 교육 기관과 정부기관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센서스2019에는 약 130여 명의 연사들이 업계 현황에 대해 강연한다.

컨센서스2019는 실제 업계 실무자들이 적절한 인맥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참여를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 주요 내용은 암호화페 가격 상승 및 회복이다. eToro의 애널리스트인 Simon Peters는 “연초 이후 80 % 이상 상승하여 2019년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자산 클래스 중 하나"라고 발표했다.

컨센서스2019의 주요 스폰서 중의 하나인 EBAY 관계자는 “18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EBAY는 적극적으로 암호화폐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유명 인사의 강연 외에 전시홀에서는 Microsoft, A-NEX, IBM, Deloitte,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석했다. Microsoft 관계자는 "Azure 개발 도구 모음을 사용해 사설 블록체인을 배포하고 분산 응용 프로그램 및 기타 서비스를 구축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A-NEX (에이넥스)부스에는 행사가 진행하기도 전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눈길을 끌었다. A-NEX korea 황은연 대표는 “개인용 암호화폐 자산 보안 시스템인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지갑 BBS’를 시작으로 블록체인 전반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회사 소개를 했다.

A-NEX korea (에이넥스코리아)는 세계적인 차세대 인터넷과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시티 5.0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미국 CAT Inc.와 A-NEX의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9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CAT의 독자 기술인 OT-OCN(차세대 인터넷 및 보안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한 보안플랫폼, 스마트 시티의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js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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