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에서 DID 네트워크 구축

    • 입력 2019-05-14 09:38
    • |
    • 수정 2019-05-14 09:38

마이크로소프트, 비트코인 메인넷 상에서 ION 출시 계획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에서 탈중앙화된 아이덴티티(DID)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5월 13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덴티티 오버레이 네트워크(ION)로 알려진 기반시설은 탈중앙화된 아이덴티티 재단과 협업을 통해 개발된 오픈 스탠다드에 기반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접근법은 수만 개의 운영이 1초에 수만 트랜잭션을 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를 통해 ION의 이유로서 “자사는 모든 사람들이 직접 소유하고 있는 식별 장치에 의해 지원되는 탈중앙화되고 디지털화된 아이덴티티를 원하고 있다고 믿는다”라고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이덴티티 팀의 프로그램 관리사 다니엘 버취너(Daniel Buchner)는 탈중앙화된 네트워크의 목적은 앱과 서비스 그리고 기관이 디지털 식별 장치에 대해 가지고 있는 통제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과 수많은 디바이스가 스탠다드와 오픈소스 부분 상에서 구축된 상호 호환이 가능한 시스템 상에서 안전하게 상호작용하는 생태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소스 회사와 협업을 통해 ION이 향후 비트코인 메인넷 상에서 출시될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있다. 유저들에게 디지털 기술에 대한 많은 통제를 제공하는 기술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페이팔 역시 4월 유사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한바 있다.

ION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블록체인 계획이다. 5월 초 ION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위한 새로운 아주르 블록체인 개발 키트(Azure Blockchain Development Kit)를 출시했으며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가 커피 원두 생산을 추적할 수 있도록 도모하기도 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