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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마스터노드 매니지먼트 World Wide 서비스, 비츠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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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마스터노드 매니지먼트 World Wide 서비스, 비츠글로벌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4.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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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암호화폐 투자 서비스로 불안정한 암호화폐 시장에 단비와 같은 존재로 부상

[블록체인투데이 김지겸 기자] 국내 최초 마스터노드 구축 및 쉐어 서비스로 잘 알려진 비츠코인을 운영중인 (주)비트론에서 세계 최초 타이틀을 걸고 진행했던 비츠글로벌는 지속적인 투자자가 늘고 있는 암호화폐 전문 투자 서비스이다.

텔레그램, 레딧, 트윗 등 각종 채널로 비츠라이트 소식을 접한 수많은 해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세계 최초 서비스를 글로벌한 서비스로 운영하기 위해서 BTC를 기축통화로 사용한 비츠글로벌이 지난 2월 11일 오픈하였다.

비츠글로벌은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직접 선별한 암호화폐(마스터노드 코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로,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어려운 접근성 때문에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마스터노드라는 채굴 방식으로 운영되는 코인들을 선별하여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안전한 수익성에 발맞춘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9개 국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홍콩, 태국, 베트남, 싱가폴)에 맞도록 개발중이며, 현재는 4개 국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서비스 준비가 완료되어서 일본과 중국에서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마스터노드란 무엇이기에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것일까? 마스터노드는 POW(작업 증명 방식)과 POS(지분 증명 방식) 중 POS 방식에서 조금 더 진화한 채굴 방식이다.

풀노드에 대응하는 노드로, 블록체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내역을 기록하고, 거래 활동을 감시하면서 그에 대한 보상까지 받는 노드다. 즉, 마스터노드 자체가 탈중앙화 네트워크임과 동시에 서버이자 보상 체계이기도 한 것이다. 다만 마스터노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마스터노드 코인을 보유해야 한다. 대표적인 마스터노드 코인인 대시를 예를 들어보자. 대시의 마스터 노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대시코인 최소 1천 개가 필요하다. 이 1천 개를 가지고 가상서버에 마스터노드가 구축되면, 구축한 보상으로 대시코인을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

이처럼 코인 구매를 통해 마련한 마스터노드는 구축 이후 코인 채굴과 그에 대한 수익 분배까지 자동으로 이뤄진다. 고가의 장비 마련, 서버 운영 등의 부담 없이 한 번의 마스터노드 구축으로 지속해서 수익을 낼 수 있다. 마스터노드 자체가 서버이기 때문에, 구축 이후에는 컴퓨터를 24시간 가동해야 한다거나 높은 전력이 필요없다.


마스터노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는 비츠글로벌은 “마스터노드 코인은 일정량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보상을 받기 때문에 이로 인해 코인 가치가 쉽게 떨어지지 않으며 코인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채굴을 통해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신규 코인으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투자 대비 마이닝되는 코인들을 언제든 거래가 원활한 BTC로 지급 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수익을 원한다면 비츠글로벌 서비스가 아니더라도, 마스터노드 코인을 알아보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채굴기를 이용한 1세대 채굴사업은 여러 문제 발생으로 인해 이미 도태된지 오래다. 하지만 기술 개발을 통해 과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가상화폐 시장의 특성상 이들의 미래는 맑을 수 밖에 없다. 새로운 기술이 보여주는 시장성, 이것이 우리가 마스터노드 코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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